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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13
복지요양
“아예 지원자가 없어요”… ‘간병인 난’ 요양병원의 ‘한숨’
관리자
265
20.12.31
복지요양
요양시설 집단감염 확산…이제는 돌봄인력까지 부족하다
관리자
194
20.12.31
복지요양
日유람선처럼… “갇혀서 죽어가는 요양환자 구출해 주세요”
관리자
135
20.12.31
복지요양
요양보호사·아이돌보미 50만원씩…고용보험 사각지대 특고에 300만원
관리자
398
20.12.31
복지요양
"“요양병원에 환자들 갇힌 채 죽어가…정부 조처 너무 늦었다"
관리자
136
20.11.30
복지요양
서울 요양보호사 10명 중 4명, 근무중 성희롱‧성폭력 경험
관리자
327
20.11.30
복지요양
"사회서비스원 확대 설치해야...공공요양 위한 법안 제정 절실"
관리자
192
20.11.30
복지요양
노인장기요양보험 기금화 추진된다
관리자
125
20.11.30
복지요양
‘집단면역’ 실험하던 스웨덴 “사망자 50%가 요양원 노인”
관리자
152
20.11.30
복지요양
"지역별로 요양급여비 차별 지급 가능" 지역수가 인상 법안, 복지위 통과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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