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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13복지요양“아예 지원자가 없어요”… ‘간병인 난’ 요양병원의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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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31복지요양요양시설 집단감염 확산…이제는 돌봄인력까지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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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31복지요양日유람선처럼… “갇혀서 죽어가는 요양환자 구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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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31복지요양요양보호사·아이돌보미 50만원씩…고용보험 사각지대 특고에 3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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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31복지요양"“요양병원에 환자들 갇힌 채 죽어가…정부 조처 너무 늦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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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30복지요양서울 요양보호사 10명 중 4명, 근무중 성희롱‧성폭력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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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30복지요양"사회서비스원 확대 설치해야...공공요양 위한 법안 제정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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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30복지요양노인장기요양보험 기금화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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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30복지요양‘집단면역’ 실험하던 스웨덴 “사망자 50%가 요양원 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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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30복지요양"지역별로 요양급여비 차별 지급 가능" 지역수가 인상 법안, 복지위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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